DADARAY 「우리들의 마이너리티」
sing sing sing sing oddly
sing sing sing sing oddly
ぶつくさ ぶつくさ 言うように
투덜투덜 말하듯 sing sing sing sing oddly
sing sing sing sing oddly 目覚める僕らのマイノリティ
눈을 뜨는 우리들의 마이너리티 街が泣いている
거리가 울고 있어 聞こえる波を感じる
들려오는 파도를 느껴 僕らが青色
우리들이 파란색 ひたすら感じる でも
그저 느끼고 있어 하지만 sing sing sing sing oddly
sing sing sing sing oddly ぶつくさ ぶつくさ言うように
투덜투덜 말하듯 sing sing sing sing cuddly
sing sing sing sing cuddly ここで気づいてよ
여기서 눈치채줘 真ん中から芽吹く心の静けさに
정중앙에서부터 싹트는 마음의 조용함에 さよならは言わない
작별 인사는 하지 않아 不躾な正常を許してね
무례한 정상을 용서해줘 小さな罪を置いてくわ
작은 벌을 두고 갈게 無意識にね
무의식적으로 말이야 自分を青くしちゃうよ
스스로를 파랗게 해버려 頑張れるのにな
열심히 할 수 있는데도 自分に疑いの目
자신에게 의심의 눈 脱げる勇気を持てたら でも
벗겨낼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하지만 sing sing sing sing oddly
sing sing sing sing oddly ぶつくさ ぶつくさ言うように
투덜투덜 말하듯 sing sing sing sing cuddly
sing sing sing sing cuddly ここで気づいてよ
여기서 눈치채줘 真ん中から芽吹く心の静けさに
정중앙에서부터 싹트는 마음의 조용함에 さよならは言わない
작별 인사는 하지 않아 不躾な正常を許してね
무례한 정상을 용서해줘 小さな罪を置いてくわ
작은 벌을 두고 갈게 sing sing sing sing oddly
sing sing sing sing oddly ここで気づいてよ
여기서 눈치채줘 真ん中から芽吹く心の静けさに
정중앙에서부터 싹트는 마음의 조용함에
僕らのマイノリティ
우리들의 마이너리티 不躾で悪かったって思ってる
무례해서 미안했다고 생각해 小さな罪と生きるんだ
작은 벌과 살아가는거야
'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타니타츠야 - 멋진 ㅈㅁ 보내세요! (1) | 2023.09.06 |
---|---|
이쪽의 켄토(스다 켄토) - 죽지마! (0) | 2023.04.02 |
카프카 - 인간불신 (0) | 2015.12.26 |
【하츠네 미쿠】 The Au Lait (0) | 2015.12.02 |
레이&코가 미니드라마 (0) | 2015.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