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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30 ame
  2. 2015.12.26 카프카 - 인간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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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5.12.02 【하츠네 미쿠】 The Au Lait

ame

카테고리 없음 2015. 12. 30. 05:26

카프카 - 인간불신

번역 2015. 12. 26. 22:54





どうしてこうなっちゃったんだ

왜 이렇게 되버린거야 もう大して悲しくないなって

이젠 그다지 슬프지않네, 라니 人があまりに信じられません

사람을 잘 믿을 수 없어요 自分にいつでも正直で

자신에게 언제나 정직하게 いたいなんて結局出来なくて

아프다고 결국 할 수 없어서 ポーカーフェイス Level 99

포커페이스 Level 99 逃げだしてばっかりで仲間もいない

도망치기만 해서 동료도 없어 ドラゴンもイナズマも呼び出せない

드래곤도 천둥도 불러낼 수 없어 最後の最後に丸腰で

최후의 최후에는 솔직하게 向き合わなきゃいけないなんて

마주보지 않으면 안된다니 そのラスボスの名前は

그 최종 보스의 이름은 ニンゲンフシン ニンゲンフシン

인간불신 인간불신 傷つかないように鎧まとって

상처받지 않도록 갑옷 두르고 ニンゲンフシン ニンゲンフシン

인간불신 인간불신 守ったって心はフリーズしてんだ

지켜봤자 마음은 얼어있어 綺麗なまま飾ってても

아름다운 그대로 치장해봤자 売れないなら捨ててしまおうか

팔리지 않는다면 버려버릴까 ニンゲンフシン ニンゲンフシン

인간불신 인간불신 誰よりも僕を信じたがっている

누구보다도 날 믿고 싶어하고 있어 試験電波のカラーバーが

시험 전파의 색 막대가 愛想のない部屋を色付けした

정 떨어지는 방에 색을 칠했어 場違いなのは僕の方なの?

어울리지 않는건 내 쪽인걸까? リセットボタンがあったって

리셋버튼이 있어봤자 やり直せる自信が無いからさ

다시 해낼 자신이 없으니까 裏ワザおしえて大枝林

편법을 알려줘 다이기린[각주:1]

夜は明けていく

밤이 밝아오고 少しだけ眠れたらまた同じような毎日でも

조금이라도 잘 수 있다면 다시 같은 매일이라도 主人公は僕でなきゃダメだと思えたんだ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면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을텐데 ニンゲンフシン ニンゲンフシン

인간불신 인간불신 不条理で矛盾だらけの世界で

부조리하고 모순투성이의 세상에서 ニンゲンフシン ニンゲンフシン

인간불신 인간불신 裏切られるのは慣れているんだ

배신당하는건 익숙해 いつかまた 笑えたなら

언젠가 다시 웃을 수 있게 된다면 誰かを信じてみたいけれど

누군가를 믿어보고 싶지만 ニンゲンフシン ニンゲンフシン

인간불신 인간불신 誰よりも僕を疑ってしまう

누구보다도 날 의심해버려 目を閉じ耳を塞げ 愛なき歩行者天国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사랑없는 보행자 천국 神様面してても 心は不安で仕方ないの

뭐든 알고 있는 듯한 얼굴을 하고 있어도 마음은 너무나도 불안한걸 だから今日は話そうか 嫌いなやつの事=

그러니까 오늘은 이야기를 할까 싫은 녀석의 이야기=

誰よりも自分の事分かった気になってた僕の事

누구보다 자신을 아는 것 같은 기분이 되었던 나에 대한 이야기 ニンゲンフシン ニンゲンフシン

인간불신 인간불신 傷つかないように鎧まとって

상처받지 않도록 갑옷을 두르고 ニンゲンフシン ニンゲンフシン

인간불신 인간불신 守ったって心はフリーズしてんだ

지켜봤자 마음은 얼어있어 綺麗なまま飾ってても

아름다운 그대로 치장해봤자 売れないなら捨ててしまおうか

팔리지 않는다면 버려버릴까 ニンゲンフシン ニンゲンフシン

인간불신 인간불신 誰よりも僕を疑ったって

누구보다도 날 의심했다고 해도 誰よりも僕を今 信じてる

누구보다도 날 지금 믿고있어





  1. 게임 이름 [본문으로]

카테고리 없음 2015. 12. 23. 22:28




ふわふわ白い息と 澄んだ空見上げて
푹신푹신 하얀 입김과 투명한 하늘 올려보며
かじかむ手を伸ばして 優しさを買う
수척한 손을 뻗어 상냥함을 사


机を照らした 朝の光
책상을 비추는 아침의 빛
誰かの声がしても 聞こえないふりをする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도 들리지 않는 척을 해


窓の外を見ても 沈む街が時計を止めてるから
창 밖을 봐도 잠기는 마을이 시계를 멈추고 있으니까
「可哀想な自分」を演じてみ
「불쌍한 자신」을 연기해 봐


まだあたたかい ミルクティー
아직 따뜻한 밀크티
そっと頬にあてて空を見て
살짝 볼에 대고 하늘을 보고
知ったかぶりの歌を口ずさんで
아는 척 노래를 흥얼거리고
ねぇ、私馬鹿なの? ミルクティー
있지, 난 바보인걸까? 밀크티
もっと上手く生きていたいの
더 잘 살아가고 싶은데
だけどやっぱり私は取り残されていく
하지만 역시 난 남겨져만 가


鋭利な視線と 言葉を背に
예리한 시선과 말을 등지고
誰かの歌を聴いて 独りが好きなふりをする
누군가의 노래를 들으며 혼자가 좋은 척을 해


当たり前の事も 知らない事も
당연한 일도 모르는 일도
溢れて零れるから 欠陥品な(こんな)私を壊してみる
넘쳐서 흐르니까 불량품인(이런) 날 부숴봐


温もり失くした ミルクティー
다 식어버린 밀크티
そっと口をつけて涙して
살짝 입을 맞추고 눈물을 흘려보고
ずっと軋む胸には気付かないふり
계속 삐걱이는 마음엔 눈치채지 못한 척
ねぇ、私つらいの ミルクティー
있지, 나 괴로워 밀크티
きっと自分が悪いんだけど
분명 자신이 나쁜 거지만 
でもねやっぱり私も笑っていたいから
그래도 역시 나도 웃고 지내고 싶으니까


ゆらゆら揺れる影も 誰もいない教室(へや)も
흔들흔들 흔들리는 그림자도 아무도 없는 교실(방)도
安らぎくれるけれど 眠れないの・・・
편안함을 주지만 잘 수 없는걸…


少し疲れちゃったよ ミルクティー
조금 지쳐버렸어 밀크티
傷つけられて傷つけて
상처입고 상처입히고
自分さえも今は味方じゃない
나 자신조차도 지금은 내 편이 아니야
ねぇ、私馬鹿だね ミルクティー
있지, 난 바보구나 밀크티
「きっと笑える日がくる」なんて
「분명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거야」라니
いつまで信じれば良いかわからないの
언제까지 믿고 있으면 될지 모르겠어


それでも皆を好きでいられる様に
그럼에도 모두를 좋아할 수 있도록
それでも私を好きでいられる様に
그럼에도 날 좋아할 수 있도록







http://youtu.be/5QULbUZWyOc